
한기총이 주최한 ‘대표회장기 한국교회목회자축구대회’에서 우리교단이 기하성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하는 선전을 펼치고, 부상으로 받은 쌀 20kg 12포대를 총회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누기’에 전량 기증했다.
한기총스포츠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축구대회는 지난 10월 26일 천안축구센타 인조 잔디구장에서 개최 되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목회자 축구대회는 한기총 회원 16개 교단과 소속 목회자들이 참가해 선전을 펼친 가운데 대신과 고신이 전년도 우승팀인 합동과 기하성을 각각 1:0과 승부차기 8:7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는 엄신형 목사가 설교했으며, 이용수(KBS 해설위원) 집사의 축사와 김정남(한국프로축구연맹부회장) 집사, 최순호(강원FC감독) 안수집사의 격려사 등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경기는 승부보다는 화합과 연합에 초점을 맞춰 대회규정에 따라 할렐루야 그룹과 임마누엘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다음은 이날 경기결과 ▲임마누엘 그룹 △우승: 예장(고신) △준우승: 기하성 △3위: 기하성(여의도), 예성. ▲할렐루야 그룹 △우승: 예장(대신) △준우승: 예장(합동) △3위: 기성, 예장(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