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부흥사회(총재 전유성 목사· 대표회장 조석근 목사)가 지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복음화대성회’를 개최했다. 낮에는 선교사들과 선교간담회를 가졌으며, 저녁에는 각 교회로 흩어져 저녁 성회를 인도했다.
몬탈반, 센텔라 교회는 이기운 이윤구 목사. 구마멜라 은현교회는 임종탁 목사. 호남교회는 전유성 나세웅 목사. 아가페교회는 김순갑 조석근 유광선 김정규 목사. 빵아랍교회는 최용권 목사. 은혜한인교회는 이상문 목사. 마닐라명성교회는 김신호 목사가 성회를 인도했다.
선교간담회는 선교사들의 동향과, 고충을 듣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부흥사회에서는 부부동반 초청 오찬을 베풀었으며, 금일봉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회장 조석근 목사의 인사와 필리핀지방회장 김은호 선교사의 답사가 있었으며,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일곱 가정의 선교사들이 사역을 소개하며 인사했다.
김은호 선교사는 심신이 지쳐있는 선교사들에게 영성훈련의 절실함을 강조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선교사 영성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달라”고 하였고, 조석근 대표회장은 “국내에 돌아가서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총회와 긴밀히 협력해 좋은 소식을 전해주겠다”고 응답했다.
한 참석자는 각 선교지를 돌아보면서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의 열매를 거둔다’는 주님의 말씀의 열매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감격과 함께 큰 도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른 참석자는 “20~30년 전에 주일학교 학생이었던 사람들이 성장하여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 사역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