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부흥사회(총재 전유성 목사·회장 조석근 목사)는 지난 11월 10일(수) 오전 11시 성결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특별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과 나라와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또한 한국 교회와 예성 교단과 산하 신학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1부 예배에서는 증경총재인 강용조 목사가 ‘나라가 어려울 때 교회가 할 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강 목사는 “이스라엘 민족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사무엘은 나라의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미스바로 모여 금식을 선포하고 회개하며 기도했다. 그러므로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도하는 것이다”라면서 “이 시대에 부흥사들은 죄로 말미암아 잠자고 있는 나라와 성도들을 기도로 일깨우는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유성 총재와 조석근 대표회장 외에도, 나세웅 준비위원장, 서인원 연수원장, 이봉범 공동회장, 김부열 지도위원, 김순갑 부총재, 최용권 지도위원, 임종탁 부총재, 김정규 사무총장 등이 순서를 맡았으며, 총회장 노희석 목사와 성결대 정상운 총장이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부흥사회와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