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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고백 2
감사의 고백 2
2010-11-19 오후 4:28:00    성결신문 기자   


어려운 중에도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
(김상근 늘푸른교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의 삶을 통해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밖에 없도록 인도하여 주셨다. 가족 중에 믿음의 첫 단계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많이 느끼고 경험했을 것이다. 가족으로부터의 질타와 혼자의 힘겨운 영적 전투를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머니께서 믿음생활을 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불교집안에서 어려운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사역자로 불러주셔서 신학이라는 과정을 이끌어 주셨다. 그 중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경제적인 여건이 따라 주지 않아 늘 수업료를 내지 못하는 어려움이었다. 그런데도 학교 다닐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인도해 주셨고 졸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내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힘든 상황에서도 늘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저에게 허락하셨는지 평생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하여도 부족할 것이다.

지금은 교단대학원에서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현재도 그렇게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길로 인도하고 계신다.

없는 중에 있게 하신 하나님 그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삶을 인도하여 주셨다.

살전 5:18절에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만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잊지 말고 살아가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도 늘 잊지 않고 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구체적으로 감사의 조건과 기도의 제목을 놓고 감사헌금을 드리고 있다. 그렇게 하다보니 정말 하나님께서 모든 과정을 인도해 주셨고 기도의 제목들을 모두 응답해 주셨다. 어려운 중에도 감사하는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 많은 감사로 채워 주실 것을 믿는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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