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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국, 제2차 사랑의 저금통 모금운동

5월 가정의 달 한달 간 집중적으로 진행

2019-04-25 오후 1:48:00 성결신문 기자

총회 사회복지국이 제2차 사랑의 저금통 모금운동에 나섰다. 목회자 자녀 및 교육기관 장학금, 투병중인 목회자 가족 위로금, 작은교회 기초생활비 지원 등에 사용되어진다.

사순절에서 부활주일까지 전개된 1차에 이어 오는 5월 가정의 달 한달간 집중적으로 진행될 모금운동을 위해 개교회와 목회자들의 따뜻한 정성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해왔다.

모금운동에 필요한 저금통은 필요시 총회로 연락하면 택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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