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주삼식 목사)가 지난 10월 8일(금) 기독교대한감리회(회장 이철 목사) 본부에서 본 교단 이상문 총회장을 비롯해 신민규(나사렛교단감독회장) 이철(기감감독회장) 주삼식(웨협대표회장) 김철한(수원오목천교회) 양기성(사무총장) 목사가 서울코리아나호텔에서 오찬을 한 후 웨슬리언교단지도자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오는 10월 24일 구세군영등포교회에서 열리는 제1차 종교개혁 504주년 웨슬리 탄생 318주년 기념 웨슬리언학술제 행사 준비와 웨슬리언교회 교단장협의회 조직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참석한 교단장들은 웨슬리언교단의 총연합회를 조직하여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를중심으로 웨슬리학회는 신학으로,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는 행정으로, 웨슬리언교회협의회는 목회로 각자 최선을 다하며 하나가 되어 웨슬리언 6개 교단 기감·기성·예성·나성·구세군·순복음이 한국교회부흥을 선도 하기로 했다.
오는 24일 열리는 학술제는 이번 1차를 시작으로 해마다 종교개혁기념 학술제를 통해서 개신교의 3대 스승 마틴 루터, 존 칼빈, 존 웨슬리를 한국교회에 알리면서 종교개혁의 완성자 웨슬리의 위대함을 인식시킬 예정인데 이번 학술제부터 6개 교단 총회장과 6개 대학총장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참여키로 했다. 장로교연합기관 한장총과 함께 한국교회의 쌍벽을 이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