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귐과나눔’이 지난해 시작한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이 올해에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를 돕는 행사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포 키즈(For Kids)’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마음혈액원과 협업하여, 헌혈을 진행할 때마다 4,000 ~8,000원의 기부권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이는 전액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로 적립될 예정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성도들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굿즈 구매와 기부로 수술비를 도울 수 있다.
이와 관련해 12월 23일 분당 지구촌교회에서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For kids’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시즌1에서 기증한 헌혈증 3,697장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측에 전달되기도 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피로회복 캠페인은 성탄절부터 부활절까지 1만5,664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1만1,930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여러 교단들과 교회들, 한국컴패션, 월드비전, 기아대책 등이 함께하면서 모처럼 기독교인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헌혈캠페인으로 확산되어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