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2021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22년 대망의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예성공동체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3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도 끝이 안보이는 긴 터널처럼 한없이 길게 느껴지지만 터널은 어두워도 그냥 지나가야 하듯이 코로나도 빠르게 지나가 머지않아 밝은 날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
한 해 동안 성결신문은 정해진 날짜에 발행되어 교단의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교단과 지교회의 각종 행사가 축소 내지는 취소됨에 따라 매 호마다 한두 건의 광고를 성사시키기에도 버거워 지면을 채우기조차 어려웠으나, 이상문 총회장님과 이강춘 총무님을 비롯한 교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18개 교회의 후원 및 목사님, 장로님들의 구독후원으로 그래도 성장을 가져오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성결신문의 기본은 올바른 방향 제시와 사실에 입각한 진실을 알리며 합리적인 비판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를 알리려고 합니다. 교단 내 크고 작은 일들을 자세히 알리므로 교역자님들의 목회활동과 평신도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금년보다 더 발전하는 성결신문이 되어 교단의 기치를 대내외에 높이 알리며, 개교회의 목회 현장과 한국교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교단과 지교회의 각종 행사가 예년과 같이 활성화되어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크게 기대하면서 금년에도 각 기관과 전국교회 교역자님 및 장로님들에게 잘 배달되도록 하겠습니다.
성결신문은 항상 예성가족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