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2022년 한장총 세미나’를 지난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한국교회 연합기관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각 교단 및 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총신대 이희성 교수(신학과)와 CTS 부사장 변창배 목사가 강사로 등단했다.
‘성경에 근거한 연합운동 역사와 본질’이라는 주제로 강론한 이희성 교수는 한국교회 연합운동을 교회사적인 관점에서 조명하는 한편, 성경 속 교회연합의 가르침을 살펴봤다. 특히 이 교수는 연합을 위한 예수의 기도 및 사도바울의 가르침을 통해 교회연합의 원리와 해법을 제시했다.
‘한국교회 미래를 위한 연합운동의 방향과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 변창배 목사는 2020년부터 한교총 직전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를 중심으로 보수 연합기관 통합이 전개되고 있다며, 소강석 목사의 여덟 가지 연합기관 통합 방안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