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가 지난달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2년 봄 개편을 통해 다음세대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한다 고 밝혔다.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CTS는 지난해 7월 다음세대운동본부를 발족한 데 이어, 자체 제작 프로그램의 50% 이상을 다음세대 관련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3월 7일 봄 개편부터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CTS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다음세대 프로그램의 특징은 전달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아울러 평일 오후 4시와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키즈존’을 마련해, 다음세대를 위한 콘텐츠를 집중 배치한다. 또 다음세대 프로그램을 기반에 둔 교재도 함께 제작해 교회와 가정에서 활용하게끔 돕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이날 최현탁 사장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라는 미션을 주셨다. CTS는 다음세대 부흥에 힘을 쏟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다음세대를 세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봄 개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다음세대 프로그램은 <신입교장>, <하잉 RTA>, <바이블 챌린지>, <예스토리>, <씨키즈> 등이다.
다음세대 프로그램 외에도 CTS는 이번 봄 개편을 통해 건강한 노년을 위한 <백세인생>, 기독교 시사기획 <박세현의 크로스뷰>, 삶의 터전에서 선교하는 <사장님은 선교사> 등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