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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회 총회 이슈 - 임원선거
목사부총회장 선거 양강 구도 속 안개 속 형국
2022-05-21 오후 5:53:00    성결신문 기자   



 
 101회 총회에서 최대 관심사는 단연 임원 선거이다. 101회 총회 임원선거에는 모두 11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총회장 단독 후보 신현파 목사를 비롯한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조일구 목사, 기호2번 공재영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천민우 장로, 서기 후보 이종만 목사, 부서기 후보 기호 1번 강명국 목사, 기호 2번 이명화 목사, 회의록 서기 기호 1번 송영만 목사, 기호 2번 전승환 목사, 회계 이광섭 장로, 부회계 최옥창 장로다. 

이들은 각자 교단발전과 총회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조일구 목사는 교단 총무를 역임한 경력을 살려 따뜻함과 실무형 임원을 내세우고 효율과 실효성을 강조하고 있다. 

조 목사는 이를 위해 교단총무 효과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탈 임원화와, 사무총장으로 격상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선교에 효율적인 학과 개설, 기숙사 확대와 장학금 지원으로 교단지도자 육성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조 목사는 군종목사로 소령으로 예편해 교단총무, 광주북구교단협 대표회장, 광주교도소 교정위원, 성결교신대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 2번 공재영 목사는 준비된 일꾼 겸손하게 기도하며 섬기겠다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가치 지향적 공동체와 실천적인 공약을 꼭 이루어 나갈 것을 천명했다. 

공 목사는 작은 농어촌 교회를 위해 후원선교회를 조직하고 생활공동체를 세워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회를 세워나가며, 교단의 모든 교역자가 은급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정책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포상하며 이를 실제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 목사는 1980년 육군 군종목사로 임관하여 소령으로 예편했으며, 수원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부서기 후보 기호 1번 강명국 목사는 교단공과집필위원, 성결대학교 객원교수, 예성신학 집필위원,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늘사랑교회 담임목사로 시무 중이다. 

▲부서기 후보 기호 2번 이명화 목사는 성결대학교 겸임교수, 고양지방회장, CBS방송설교, 백석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성결미래목회연구소장, 회의록서기, 원당교회 담임목사로 시무 중이다. 

▲회의록서기 후보 기호 1번 송영만 목사는 성결대학교 외래교수 목사고시 위원 등을 역임하고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구리시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위원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빛과 소금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회의록서기 후보 기호 2번 전승환 목사도 경기동지방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내선교위원회 해외선교위원회청소년사역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부흥사회 공동회장, 장호원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장호원반석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단독입후보자 무난한 당선 예상 
복수의 후보가 등록하며 경선이 불가피한 직이 있는 반면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후보도 있다. 총회장의 경우 헌장에 따라 현 부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단독입후보해 이변이 없는 한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되며, 장로부총회장 천민우 장로, 서기 후보 이종만 목사, 회계후보 이종섭 장로, 부회계후보 최옥창 장로가 경쟁자 없이 유일한 후보로 출마했다. 총회장을 제외한 단독으로 출마한 이들도 신임투표를 실시해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야 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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