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대상 가구가 선정됐다. 사랑의집짓기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사업 대상가구로 모두 52가구를 발표했다.
추진위는 1차분으로 35가구를 선정하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산불피해 가구 중 자기 소유 지번 거주자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장애인 가정 및 지역교회 목회자 추천 가구, 일반 가구 순으로 신청을 받아본 결과 모두 55가구가 기한내 접수를 마쳤다. 그 가운데 택지를 마련하지 못한 3가구를 제외한 52가구에 대하여 시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추진위는 신청공고에서 1차분 35가구를 선정하고, 추가로 선정이 필요한 경우 1차 신청자를 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음을 명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