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한림원(원장 정상운 교수)은 지난 5월 20일 순복음은혜와진리교회에서 ‘21세기 상황과 한국교회, 도전과 극복’이란 주제로 창립기념 감사예배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감사예배는 초대 원장 정상운 교수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 교수는 “우리 기독교한림원 로고 VERITAS OMNIA VINCIT (진리가 모든 것을 이긴다)와 같이 이 땅에 악이 비록 성해도 끝내 진리가 모든 것을 이긴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 진리가, 십자가 복음 신앙이 이 모든 것을, 온 세상을 이길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기독교한림원은 각 분야의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기독교 석학을 추대해 연구, 교육 및 출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독교 연합단체와 학회, 선교회(교회)와 연계해 각종 사업을 전개한다. 정회원은 기독교 각 분야에서 현저한 학문적 업적이나 성취를 이룬 기독 교수, 최고 권위자를 임원회 심의를 거쳐 추대한다.
이 단체에는 정 원장을 비롯 박응규 개혁신학회장, 안명준 평택대 명예교수, 이동주 바이어하우스학회장, 이상규 백석대 석좌교수, 임성택 전 강서대 총장, 길원평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대표, 서정숙 강릉영동대 명예교수, 이광희 평택대 교수, 김선배 한국침례신학대 총장, 오덕교 합동신학대학원대 전 총장, 이은선 안양대 교수, 최대해 대신대 총장, 서울신학대 목창균 전 총장과 박명수 명예교수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