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서울 시청앞 서울시의회 앞 대로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대회장 유만석 목사)가 개최됐다. 동시간에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퀴어축제에 대응해 개최된 반대국민대회에는 주최측 추산 10만여 명이 대로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서울시청 앞 일대를 열기로 압도했다.
대회사를 전한 유만석 목사는 “그릇된 동성애가 합법화되는 비극을 막아 전 세계를 올바른 성윤리로 선도하는 열방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외쳤다.
인사말을 전한 이용희 교수는 “동성애반대국민대회가 거룩한 방파제”라며 이날 국민대회에 모인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국민대회는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더 많은 이들이 더해졌으며, 숭례문에서 서울시청, 대한문까지 퍼레이드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