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박동찬 목사,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는 지난 8월 1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제1회 한국웨슬리언지도자컨퍼런스’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내년 5월 15~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웨슬리안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웨슬리 사상을 알리는 것은 물론 웨슬리 신앙으로 새로운 변화와 부흥을 이루는데 힘쓰기로 했다.
사무총장 양기성 박사는 “웨슬리언 신앙과 신학을 연구하는 국내·외 학자와 목회자들을 초청해 엔데믹 시대의 모델 웨슬리를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모색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웨슬리언 지도자들도 선언문을 통해 “웨슬리 신앙을 계승한 지도자로서 교회를 바르게 세우고, 국가와 사회가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 위에 바로 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주삼식 전 성결대 총장과 김진두 전 감신대 총장 등이 패널로 나서 웨슬리운동의 연합과 일치, 2023 세계웨슬리언 국제대회 준비에 관한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본교단 전 총회장 나세웅, 이상문 목사와 전 성결대 총장 주삼식 목사를 비롯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나사렛성결교회, 구세군대한본영,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등 웨슬리안 신앙을 추구하는 국내 6개 교단 소속 전·현직 교단장 및 신학대 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