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방회 만안제일교회(임광순 목사)가 전교인 성경통독을 목표로 매일 말씀 읽기를 진행하던 중 시편 완독을 기념하여 ‘시편 백일장’을 실시하고 지난 6월 30일(주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편을 통독하면서 각자 마음에 감동이 오는 대로 지은 시를 공모한 결과 4명의 집사가 자작시를 응모하였다.
이를 교회 게시판에 무명으로 게시하고 성도들 대상으로 무기명 투표를 진행한 결과 순위가 정해졌고, 낭독과 시상을 진행했다. 1등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오규진 집사), 나머지는 공동 2등으로 ‘여호와여 내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소서’(최윤희 집사), ‘나의 시편’(조세현 집사), ‘삶의 예배’(조경래 집사)이다.
이날 진심이 담긴 믿음의 고백을 낭독할 때 성도들의 마음도 감동 되어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 되었다.
만안제일교회는 이를 계기로 올해 추수감사절을 전후하여 다시 한 번 백일장을 진행하자는 의견이 있어 하반기에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만안제일교회는 1990년 7월 1일 윤한옥 목사에 의해 창립되어 현재까지 34년의 세월 동안 하나님의 전폭적인 은혜 속에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5월 윤한옥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되고 현재는 2대 담임목사로 임광순 목사가 위임받아 은혜 가운데 부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