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회장 하수경 목사)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에 상동 소재 세이브존 5층 다이닝에서 목회자 부부 60여 명이 모여 2024년 송년회 모임을 가졌다.
부천지방회에서는 목회사역에 골몰하는 목회자들과 내조하는 사모들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한 번씩 위로회를 가져왔다. 송년 모임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먼저 1부는 지방회 서기 박병두 목사(행복한목양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부회장 최상현 목사(행복한교회)의 기도에 이어 지방회장 하수경 목사(맑은샘교회)의 ‘우리의 지도자’(삼상 12:24)라는 제하의 설교와 김원교 원로목사(참좋은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예사랑교회 홍성민 목사와 사모가 부부인데도 같은 날 생일이고 또 이날 결혼기념일이기도 하여 모두가 축하 케익을 통해 축하하기도 했다.
모두가 각자 목양지에서 사역에 충실하다가 모처럼 만나 정담을 나누다 보니 식탁마다 웃음꽃이 만발하였으며, 특히 식사 후 지방회장 하수경 목사가 가정마다 건강에 필요한 선물을 나누어주어 참석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송년모임은 어려운 가운데 목양 사역에 애쓰는 목회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런 모임을 갖게 된 것이며, 모두가 행복해하는 친교의 모습에 임원진들은 남다른 보람을 가지며 새해에는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지방회를 섬길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방회 목회자 부부들이 해마다 기대하는 행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