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회장 송기정 목사)는 지난 11월 24일(주일) 오후 3시 30분에 신월동교회(고신원 목사)에서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오미진 권사) 주관으로 ‘제3회 연합예배 및 문학의 밤’ 행사를 가졌다. ‘문학의 밤’ 행사는 ‘고백(GO BACK)’이라는 주제로 약 500여 명의 지방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합의 장이 되었다.
지방회장 송기정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1970-80년대 개교회 학생회에서 문학의 밤 공연을 준비하느라 밤을 지새웠던 단발머리 소녀, 까까머리 소년은 어느새 커서 이제 어엿한 집사님, 장로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그때 그대로입니다. 일상의 분주함 때문에 잠시 잊혀졌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신앙의 열심이 시작되었던 그곳으로 우리 함께 고백(GO BACK)합시다!”라며 “우리의 신앙도 그 시절의 열정으로 돌아가자”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문학의 밤’ 발표회는 두란노교회의 성극과 합창, 등촌제일교회의 오카리나 연주와 성극, 사랑에길있다교회의 찬양과 소고춤, 성지교회의 합창, 성현교회의 합창과 워십댄스, 신월동교회의 난타 공연과 부채춤, 참좋은교회의 클라리넷연주로 하나되어 그 시절을 추억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서울서지방회 여전도회 연합회는 매년 연합예배를 통해 지방회가 하나되는 연합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신월동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