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기간 동안 전개되는 ‘2011 성결인의 전도대회’가, 3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0여 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가게 된다. 이미 50여 교회가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주관국인 총회 전도국에서는 “행사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참여교회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전도대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개교회별로 3월 16일부터 4월 24일(부활주일:총동원 전도주일)까지 총력전도를 실시한 후, 한 달 이상 출석한 새신자를 집계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품으로는 개인에게 김치냉장고, 에어컨, LCD TV, 노트북을 증정하며,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생과 성결교신학대학원 학생, 성결대 신대원 학생을 대상으로 각 1명씩 전도우수자 장학금도 수여된다.
총회에서는 전도대회에 참여하는 교회에 포스터 및 행사 현수막, 초청 전도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국교회가 함께하는 교단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노희석 총회장을 비롯한 행사 집행부에서는 “예성비전 2020 3000교회 100만성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1년 사순절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전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개인은 복음의 증인으로 거듭나고, 교회와 교단은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바 있다.
당초 ‘사순절 전도대회’로 알려진 이번 전도행사는 ‘2011 성결인의 전도대회’로 이름을 변경해 매년 교단적 행사로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