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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범교단적으로 실시하는 ‘성결인의 전도대회’의 준비가 한창이다. 사순절을 거쳐 부활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37일간 전국의 교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된다. 성결교회의 위상과 개교회 부흥의 디딤돌로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이번 대회를 위해 행사준비에 분주한 실무국장 허상범 목사를 만났다.
대회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된 동기는 무엇인가?
-교단의 화합과 부흥을 꾀하고자하는 총회장의 의지와 다가오는 사순절과 부활절을 앞두고 개인은 복음의 증인으로 거듭날 수 있고, 교회와 교단은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전도대회가 차별화된 점은 무엇인지?
-범 교단적으로 실시하는 큰 행사이다. 예성비전 2020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교단의 위상제고와 개교회의 부흥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의 전도대회와는 별도로 총회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성결인의 전도대회’는 매년 교단의 부흥을 위해 개최될 것이다.
총회에서는 어떤 지원이 있는가?
-참여하는 개교회에 포스터와 행사 현수막, 전도지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행사 후에는 결산을 통해 5월 열리는 총회에서 시상도 계획하고 있다. 개인에게는 김치냉장고, LCD TV, 냉장고,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되고, 총회성결교신학교와 성결교신학대학원, 성결대신대원 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대회준비의 애로사항과 협조의 말을 한다면?
많은 교회의 참여가 있다. 그러나 더 많은 교회들의 참여와 후원이 아쉽다. 또한 ‘성결인의 전도대회’가 개교회와 교단의 화목과 부흥에 어느 정도 기여하게 될지는 미지수이나, 이런 염려들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