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 세광교회가 지난 2월 8일(토) 박영진 원로목사 추대 및 박선정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지방회부회장 박행준 목사의 사회, 지방회부회장 김창호 장로의 기도, 지방회 서기 이곤민 목사의 성경봉독 후에 직전 총회장을 역임한 조일구 목사가 ‘달려갈 길을 마치고’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이어 지방회장 박정택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2부는 박영진 원로목사 추대식으로, 3부는 박선정 담임목사 위임식으로, 4부는 축하 및 권면의 시간으로 각각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전 총회장 신현파 목사(압해중앙교회), 송용현 목사(안성중앙교회), 포석봉 목사(예성교회), 이종만 목사(생명수샘교회)가 각각 축사와 권면을 하였고, 전 지방회장 박종영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박영진 원로목사는 1999년에 세광교회에 담임으로 부임받아 은퇴하는 26년 동안 한결같이 사명을 감당하여 왔다가 은퇴와 함께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새로 부임한 박선정 목사는 안성중앙교회에서 16년간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세광교회로부터 청빙을 받았다. 아름다운 은퇴와 새로운 리더십으로의 이음이 공동체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새롭게 부흥성장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행사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소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