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가 지난 4월 28일 성결대학교 재림관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12명의 이사 중 10명의 이사가 참석한 이날 이사회의에서는 성결신학원 정관개정의 건이 다뤄졌다. “대학교의 부총장, 학장, 대학원장, 처장, 교무위원 이상의 보직은 이사장과 이사회에서 선임한 1인의 승인을 받아 총장이 임명”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결의하였으며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의 명칭도 ‘학교법인 성결대학교’로 변경키로 하였다.
이밖에 이사 3년의 임기를 이사 4년으로 변경, 이사장 선출 시 자격조건을 현행 잔여임기 2년 이상을 3년 이상으로 변경토록 하였다.
총회 파송이사 선임의 건도 다뤄졌다. 앞서 지난 실행위원회 시 파송 결의된 이 규 목사(시티미션)와 임시영 목사(신수동)를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한편 이사회를 통해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출되었던 박광일 목사는 “교단 평화와 성결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도와 고심 속에서 내려놓고자 한다”며 이날 사임서를 제출했다. 이에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김성진 목사를 선출하고 이사장 선출투표를 진행하였으나 2차 투표까지 진행하여도 과반수 이상인 8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오는 5월 13일 이사회를 다시 갖고 선출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