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교신대원 원장 취임예배가 지난 2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드려졌다. 예배는 성결교신대원 이사 송민우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위성섭 목사의 기도후 성결교신대원 원우들의 특송과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총회장은 “좋은 목회자는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십이 발생하고 성결교신대원을 통해 멋진 일군들이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전승환 목사의 취임자 소개 후 신임원장 서영원 목사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서 목사는 “이 자리를 하나님이 주신 자리로 믿고 최선을 다해 섬겨나가겠다. 옳다고 여겨지는 일에는 묵묵히 해나갈 것이고, 하기싫은 일을 하는 사람, 종이되는 사람으로 맡겨진 일이 짐이 아닌 책임으로 여기고 섬기겠다”고 말했다.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은 “귀한 걸음을 축하드리고 성결대학교와 상호 협력하여 성결의 복음을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사장 강대일 목사와 전임 이사장 최상현 목사도 축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기관의 일을 맡아 수고하실 것이다. 늘 관심과 기도 협력을 부탁 드리고 앞으로도 성결교신대원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한 14대 원장 서영원 목사는 성화대학교 겸임교수, 성결대학교 외래교수를 지냈으며 부평성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