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 제10대 총장 정희석 박사의 취임식이 지난 5월 30일 안양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총회 임원들을 비롯한 교단내 목회자, 교내 구성원, 안양시의회 및 지역사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결대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했다.
1부 취임예배는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부총회장 이광섭 장로의 기도 공요섭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와
직전 총회장 김만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취임식은 법인이사 유훈주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최상현 정승환 김성진 박용섭 민중기 박광일 황성환 김종현 강대일 목사, 황제돈 장로가 각각 순서를 맡아 수고했으며 강득구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또 일본 고베학원대학교 Bishu Nobuhiko 총장, 오사카관광대학교 Yamada Yoshiharu 총장이 축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했다.
정희석 신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결대학교는 단순 교육기관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지는 공동체적 대학”이라며 “성결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대학,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그리고 세계 속에서 빛나는 대학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총장은 “이제 우리는 융합과 창의, 협력과 섬김의 정신으로 성결대학교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공감하는 리더십’으로 구성원들과 소통해, 함께 길을 찾는 총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희석 총장은 성결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여 기획처장, 대외홍보처장, 산학협력단장, 교학부총장, 대외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대학의 발전뿐 아니라 안양시 및 정부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에도 헌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