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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역자 쉼터 새단장 마쳐
성락원 개보수 감사예배 및 교회 설립 등 준비
2025-06-24 오전 10:08:00    성결신문 기자   



성락원은 목회사역의 일선에서 은퇴한 여교역자들을 위한 안식처와 복지공간의 필요성에 의해 1952년에 태동되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성락원은 1963년 총회 이후 신생부인회 전국연합회의 헌신과 성락원 운영 이사회의 결의로 수년 동안 세 차례 이전 끝에 새 국면을 맞이하며 1978년 현 소재지 안양시 만안구 안양 8동 563-3번지로 정착하게 되었다. 은퇴 여교역자들의 안식처로서 성락원에 대한 교단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고 또한 신생부인회 전국연합회의 지원과 방문 및 헌신의 손길이 있었다. 

개인, 교회, 단체연합회 등의 후원과 성락원 운영 이사회의 모금 활동이 기반이 되었다. 단층 주택 구조의 성락원은 건물 노후로 2005년 1차 내부 개조 및 보수만으로 현재까지 20여 년간 유지하여 왔다. 

그러나 성락원은 오랜 시간 방치되어 노후화로 사용하기에 어려운 실정이 되었고 교단 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은퇴 여교역자들을 위한 처소와 쉼터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되었다. 이에 성락원 보수공사를 통하여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여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여목회자회는 3년 전 유지재단에 청원을 하고, 지금까지 간청하여 오는 중 유지재단(이사장 류제곤 목사) 이사회에서 보수결정이 내려졌다. 

유지재단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5월 말부터 성락원의 내·외부 보수작업이 시작되어 여러 섬김과 헌신의 손길(무보수, 이진왕 장로)을 통해 건물외벽 페인트공사도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에 더하여 성락원 내부 비품구입에 여러 교회와 기관들이 물질로 비품으로 협조해 주었다.(두란노, 압해중앙, 시흥중앙, 부평성산, 부평남부, 거룩한씨성동, 참빛, 로뎀, 어진, 은혜, 국선위, 정현숙 목사, 안양지방회, 여목회자회) 김명자 목사(통영수도교회 은퇴)는 성락원 입주가 불가하여 총회 선교관에 1년 6개월을 머무르다가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6월 4일 성락원으로 첫 입주가 이루어졌다. 

또한 성락원 내에 성락원교회를 설립하여 건물 외부 십자가를 세우고 내부 예배공간을 확보하여 매주일 은퇴교역자들이 모여 예배하기로 하였다. 

성락원은 7월 중 입주감사 및 성락원교회 설립 감사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성락원은 자체 이사회를 통해 현재 운영해 나가고 있으며(이사장 정현숙 목사, 원장 조명선 목사, 성락원교회 김순이 목사, 이사 13명) 교단의 한 기관으로 여성 은퇴교역자들의 안식관 및 교회로서 계속하여 사역을 힘써 이어나갈 것이다. 

교단 내 교회들과 기관들이 성락원에 관심과 사랑을 갖고 함께 동행하며 더욱 아름답게 예성의 성락원으로 세워져 나갈 것이다. 

(조명선 목사 제공)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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