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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과 민생(民生)
국민통합과 민생(民生)
2025-07-26 오후 1:29:00    성결신문 기자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화합을 이룰 때요, 사회적으로 합심단결 할 때이다. 국운이 융성하고, 경제적으로 부흥하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려는 때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이때를 잘 살리면 발전하고 부강해지지만, 이 기회를 잘못 활용하여 단합과 단결을 이루지 못하면, 역사 속에 점점 퇴보하기 마련이다. 오늘의 우리의 모습은 정치적으로 너무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물론 각 정당마다 주장하는 이념과 추구하는 목표가 있기에 다를 수가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서로의 다른 주장이나 견해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기에 서로의 의견을 모으고, 조율해 가면서 공공의 유익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지금의 모습은 그러한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다. 국민을 볼모로 잡고, 자기들의 주장만 고집하는 형국이다. 협력이나 협치가 아니라, 막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러한 때에 과연 어떻게 하면 지금의 형국을 헤치고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더 좋은 부흥과 발전을 도모할 수가 있겠는가? 무엇으로 분열되어가는 국론을 하나로 묶어서 국가발전과 백년대계의 선진대국으로 이끌어갈 수가 있겠는가?

첫째, 우리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 물론 각 정당마다, 지역마다, 특정한 형편과 입장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 정치적 이해관계와 앞으로 치루게 될 선거문제 등 복잡한 현실임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다. 그러나 정치든, 경제든, 단합과 협력이 있을 때에 부흥과 발전을 가져옴을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잘 알고 있다. 

아무리 좋은 때라고 하여도 지혜로 하나 되지 못한다면, 큰 부흥과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형편이라도 합력하고 힘을 모으면 놀라운 성정과 변화를 이루게 된다. 이제 각계각층의 고견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서 합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국민투표 방법은 어떠할까? 대국적 차원에서 통합의 지혜를 모아야 하리라. 

둘째, 진정으로 나라의 발전과 부흥을 꿈꾸는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지금은 온 국민의 화합과 단합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야 한다. 기독교 신자들은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간구해야 할 때이다(렘33:3). 어느 때인들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있겠느냐만, 지금은 국가의 흥망이 달린 중요한 때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이 나라와 민족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은혜를 감사하며, 더 크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위대한 일을 위하여는 지금처럼 중요한 기회가 없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요, 지금이야말로 온 국민이 하나 되어 부강한 대한민국을 세우도록 힘을 쏟아부을 때이다. 그러므로 온 기독교 신자들은 하나님의 손길과 도우심을 간구하여야 한다.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때, 하나가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지금은 국민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우리 민족에게는 남다른 해요, 의미가 부여된 때이다. 국가의 발전과 민족의 대화합과 평화를 이루어야 하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때이다. 안팎으로 많은 문제와 도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혜롭게 대처하면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갈 기회이기도 하다. 대통령과 여,야 위정자들, 그리고 새 정부(政府)는 민생복지를 위한 지혜를 모으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국제 관계에서 이 시대의 난국을 극복하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온 국민은 위정자들과 모든 이들의 평안과 국태민안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것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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