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 연합회가 주최하고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주관한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청년 연합 수련회 더웨이(TheWAY)>가 지난 8월 15일(금)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신길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는 152개 교회에서 1,675명의 청년이 등록 참석하였고, 미등록 청년과 성도 3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개회 예배는 한성연 대표회장 홍사진 목사가 설교를 통해 집회에 모인 모든 청년들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성령의 능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성 총무 권순달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2,000여 명의 청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집회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헌신하기를 바란다며 환영했다.
오전 세션 1은 신길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기용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오후의 세션 2는 시티미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규 목사, 세션 3은 움직이는교회 담임이신 김상인 목사, 저녁의 세션 4는 다윗의 열쇠 선교회 대표인 김선교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다.
오전 예배의 찬양은 신길교회 청년부에서 담당했고, 오후에는 나의교회 청년부가 담당했다. 특히 오후 공연 세션에는 하다쉬 뮤직 팀에서 청년 세대에 걸맞는 찬양 공연으로 한국교회 청년들을 향한 귀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음향과 조명, 실시간 방송과 중계, 귀빈 의전을 담당해주었다. 80여 명의 청년은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집회 등록과 안전, 장소와 식당과 주차장 안내 등을 자발적으로 섬겼다. 최고의 전문가들과 평범한 청년들이 조화롭게 봉사함으로써 감동적 집회를 만들 수 있었다.
이번 집회는 소중한 후원자들의 섬김을 통해 이루어진 집회였다. 이번 집회는 총 7,100만 원을 사용했으나 한국성결교회연합회 200만 원과 예성 총회의 700만 원, 신길교회가 2,380만 원에 해당하는 식사 지원이 있었고, 청년들의 등록비 2,235만 원이 있었지만, 집회를 완성도 높게 만들 수 없었다. 그러나 52개 기관과 개인이 3,280만 원의 거액을 후원했기 때문에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주찬양교회 홍사진 목사, 생명수샘교회 이종만 목사, 성현교회 이광섭 장로, 장호원반석교회 전승환 목사, 삶을변화시키는교회 허상범목사, 참좋은교회 한정수 장로, 합덕제일교회 류제곤 목사, 비산동교회 이장호 장로, 참빛누리교회 이혜경 권사, 신림제일교회 황제돈 장로, 햇빛교회 박상길 장로, 신수동교회 김종상 장로, 더드림교회 박근주 장로, 안디옥교회 홍석영 목사, 시티미션교회 이규 목사, 행복한교회 최상현 목사, 푸른마을교회 이창기 목사, 청년사역위원회부위원장 이천 장로, 예우리교회 이승군 목사, 성화교회 유태선 목사, 그루터기 이규 목사, 이천사랑교회 지태화 목사, 사역위원회 양대천 장로, 구로중앙교회 박정식 장로, 청년부 나현도 목사, 신수동교회 임시영 목사, 유지재단이사장 류제곤 목사, 신월동교회 고신원 목사, 독일교회 송민우 목사, 부천참좋은교회 박용철 목사, 주님앞에제일교회 노윤식 목사, 삼성교회 김영택 목사, 대신교회 한은기 목사, 부평성산교회 서영원 목사, 늘사랑교회 강명국 목사, 성현교회 강필식 목사, 구로중앙교회 윤형석 목사, 원당교회 이명화 목사, 고천교회 김만수 목사, 새에덴교회 김영국 목사, 시흥중앙교회 김성은 목사, 남부교회 박요섭 목사, 문래동교회 양준기 목사, 동서남북교회 김현수 목사, 안성중앙교회 송용현 목사, 개동교회 윤성철 목사, 코디엠교회 이충동 목사,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 목사의 소중한 후원으로 성공적 집회가 가능했다.
성청과 성청사역위원회와 청년부는 <제4회 성청 철야집회 더웨이(THE WAY)>를 준비하고 있다. 2025년 11월 21일 저녁 10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문래동교회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세상을 돌파하는 청년들’이란 주제로 600명의 청년을 초청하여 철야 기도회를 한다(문의. 김재욱 간사 010-3691-7871). 더웨이 철야집회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청년 사역들과 청년들이 한 번의 예배가 인생이 바뀌고, 한 명의 청년이 바뀔 때 세상이 변화된다는 믿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청년은 현존하는 미래이다.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예성의 미래는 지금 청년들의 모습으로 가늠할 수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청년들이 살아나고 있다. 이들이 더 살아나고 성장하도록 교단적 차원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예성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부흥을 기대해 본다.
글·이 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