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연합수련회를 위한 청년담당 사역자 세미나가 4월 9일 서울 마포구 신촌로 소재 나의교회에서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전도 세미나-복음전도를 통한 청년 사역의 활성화’를 주제로 청년사역 현장에서 사역하는 부교역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성 청년부장 이창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청년사역위원회 위원인 박정식 장로가 기도를 맡았으며,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가 설교를 통해 사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준비위원장 곽병훈 목사의 광고와 예성 청년부 서기 이승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W.O.G. 도시선교회 대표인 오장석 목사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강의를 이끌었다. 오 목사는 실제적인 복음 전도 전략과 함께 청년 공동체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전 세미나를 마친 후에는 행운권 추첨과 점심식사, 교제의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에는 2차 세미나와 청년부 고문이자 위원회 사무총장인 이규 목사가 진행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사역자들의 고충을 나누는 가운데 금년 연합수련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그리고 폐회식과 기념품 전달, 최종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이날 일정이 마무리됐다. 청년사역위원회 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청년 사역의 본질인 전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앞으로도 성결교단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