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유지재단(이사장 류제곤 목사)이 지난 14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유지재단 운영세칙 수정 및 예결산, 이사 선임의 건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노원 및 강서 사중복음회관 본부 세부사업 예산안에 대한 사항도 논의되었다. 총회본부 감가상각비, 재단 행정비, 총회본부 지원금, 은급재단 지원금, 총회성결교신학교 성결교신대원 등의 지원금, 예산안에 대한 의견들이 오고 갔다. 조금 더 심도있는 검토를 요청하는 한편 보완하여 결의하자는 의견이 제시되기도했다. 결국 예산안은 통과하되 임원진에서 보완하여 통과하고 차후 보고받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총회 파송 이사 선임의 건이 다뤄졌다. 한 이사는 총회로부터 파송된 이사는 결격사유가 없는 한 받아들이는 것이 헌장의 정신이고, 이사들 모두가 결격사유를 제시하지 못하니 파송이사 모두 받아들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그간의 이사 선임이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선임되었던 만큼 형평성을 고려해 투표를 하자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결국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표결한 결과 1명의 이사만 선임키로 결의되었다.
총회본부 별관 증축공사 중 인테리어 공사 설계변경에 대한 안건이 상정되었다. 기존 인테리어 공사 설계가 변경되어 변경분에 대한 추가 금액이 발생해 이를 승인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