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시기에 관하여 많은 신학자들이 자기의 신학과 교단을 배경으로 해서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부활의 시기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맞물려 있는데, 학설들은 전천년설과 후천년설, 무천년설 등이 있다. 재림론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우리 성결교회는 전천년설을 주장한다. 천년왕국 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는 믿음이다.
부활의 시기를 구분하면 첫째 부활은 천년왕국 전의 공중재림시와 지상재림시에 있게 된다. 공중재림시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살전4:16)이 참예하게 되며, 지상재림시에는 7년 대환란시대에 믿음을 지키다가 순교한 사람들이 부활하게 된다.
첫째 부활에 대해서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고린도전서 15장 23절, 요한계시록 20장 4절부터 6절까지에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천년왕국 후에 이루어질 둘째 부활의 시기에 대해서도 성경에 잘 예언되어 있다(계20:4-6, 고전15:24). 이 둘째 부활에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심판받기 위해 부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