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청소년 참여, 말씀의 힘으로 회복
‘ReBorn(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청소년수련회는 전국에서 500여 명의 청소년과 교사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련회 기간에는 주제 강연과 공연 프로그램, 체험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이 진행되었다. 저녁 프로그램에는 최현 목사(일산증가교회)와 최창수 목사(수지예본교회)가 강연자로 참여하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서종현 선교사(ETM선교회 대표)가 강연을 진행하며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번 2026년 수련회는 강연과 문화공연, 체험활동을 균형 있게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또래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좋은 평가다.
청년부, ‘성청연합수련회’에서 신앙과 사명 재확인
총회 청년부와 성청사역위원회가 주관한 성청연합수련회는 올해도 8월 15일 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됐다. 91개 교회 1,02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예배와 말씀, 찬양과 기도, 공연과 팀워크숍 등을 통해 신앙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 성구는 요한복음 14장 6절인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로, 세상의 다양한 가치와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기준으로 삼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STG의 콘서트, 홍정수, 이종화 목사의 강연 등은 공동체 안에서 신앙을 나누고 서로를 세워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한 관계자는 “예성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는 사실을 다시 붙들고, 교회와 민족,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다음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기도했다.
‘선한 영향력’ 행사하는 남전도회전국연합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도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하계수련회를 갖고 남전련 본연의 가치를 재확인하며 회원간의 친목을 다졌다.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충청지역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큰 장마비로 당초 예상 인원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우려와는 달리 2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큰 은혜를 나눴다.
기간 중 진행된 세미나는 서울신대 차준희 교수가 ‘풍(風) 기(祈) 도(道)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차 교수는 “우리의 인생에 갑자기 바람 불어올 때 기도하며 나아가면 보이지 않는 길이 보인다. 막힌 길도 기도하면 뚫린다. 없는 길도 생긴다. 기도는 길을 만든다.”며 풍(風) 기(祈) 도(道)를 강조하고. “내몸이 기도를 기억하는 몸으로 만들어야한다.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내 몸이 기억하게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270여 여전도회 회원들 ‘쉼과 회복 영성 충전’
가장 먼저 여름행사를 진행한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지난 6월 1일 부터 2일까지 충남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부르짖어 샘을 터뜨리라’ 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개최했다. 임원진과 준비위원들의 세심한 준비와 계획으로 해마다 참여인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에도 36개 교회에서 270여 명의 성결여성들이 참여해 리조트 강당을 가득 메우며 은혜롭게 개최됐다.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며 강사 신용백 목사(시냇가푸른나무)는 심령을 울리는 말씀으로 성결여성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었다.
신용백 목사는 ‘이 여인들을 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믿음으로 주님을 끝까지 따랐던 여인들의 헌신을 조명하며 오늘날 여성 지도자들의 사명과 역할을 강조했다.
400여 목회자 가족, 여수 밤바다서 영성과 쉼 얻어
2026년 목회자 하계수련회는 ‘예수 안에 쉼, 성령으로 충만!’이라는 주제로 여수시 소재 베네치아호텔과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예배와 말씀, 기도뿐 아니라 지방회별 행사와 친교를 통해 목회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교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예수 안에 쉼, 성령으로 충만!’이라는 주제처럼 목회자들이 바쁜 사역의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영적 회복과 새로운 힘을 얻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목회의 본질과 사명을 다시 확인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쉼과 성령의 충만함을 바탕으로 각자의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복음 전파와 교회 섬김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총회장 이종만 목사는 “지금까지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온 목회자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여수의 밤바다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찾는 귀한 시간으로 기억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전국대회 통해 신앙본질 회복
가장 마지막으로 여름행사를 마친 장로회전국연합회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천안시 소재 상록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창조의 목적대로 사중복음의 증인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예배와 세미나 등을 통해 선교 21세기를 향한 장로들의 자세를 되새기고 신앙과 삶을 결단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대회 중 열린 세미나에서는 ‘5無 교회가 온다’의 저자이며 전략브랜딩 회사 인권앤파트너스의 황인권 대표가 ‘가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크리스찬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심어주었다. 저녁시간에 진행된 특강은 성결대 신학대학원장 윤영훈 교수가 나서서 ‘새로운 노인이 온다’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회장 이천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은 영적전쟁이며 이는 성령충만으로 승리할 수 있다” 말하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들이 되어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회원들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