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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이 가을에 성경을 힘써 읽어 영혼의 풍요로움을
책 읽기 좋은 이 가을에 성경을 힘써 읽어 영혼의 풍요로움을
2011-09-16 오후 4:58:00    성결신문 기자   


금년은 예년에 비해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곳곳에 큰 수해가 있었을 뿐 아니라 일조량의 부족으로 농작물의 작황을 걱정했으나 그래도 우주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늦더위를 주셔서 과실과 곡식을 무르익게 해 주셨으니 감사한 일이며 바야흐로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 되었다.
 
흔히들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이 가을에 성경을 읽고 모든 성결의 가족들이 말씀으로 영적인 풍요로움과 신앙의 성숙함을 이루었으면 참 좋겠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는 것이 믿는 자들에게는 큰 기쁨이다. 말씀에 붙잡혀 사는 것보다 더 지혜로운 것은 없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투자는 말씀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말씀에 자신의 생애를 투자한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애를 성경에 투자할 때 성경은 우리의 생애를 복되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성경이 만든 인물 중에 존 워너메이커라는 사람이 있다. 존 워너메이커는 미국 백화점 창시자였고 백화점 왕이라 불렸다. 탁월한 판단력과 아이디어,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미국의 체신부 장관이었으며 전 세계 곳곳에 청년들을 위하여 YMCA 건물을 지어준 분이다.

워너메이커가 84세였던 해에 사업가로서 60년을 맞은 기념행사에서 한 기자가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회장님,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답변을 마음속에 담고 있었다는 듯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10살 때 최고의 투자를 한 적이 있지요.

그때 나는 2달러 75센트를 주고 예쁜 가죽 성경 한 권을 구입했어요. 이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투자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성경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으니까요." 기자가 다시 묻기를 "그렇다면 성경만 구입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실천해야지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즐겁고 기쁘게 일하다 보면 성공은 어느새 자신의 옆에 다가와 있게 됩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워너메이커는 세계주일학교 연합회 총재로 선출된 후 세계 주일학교 대회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저는 주일학교에서 배운 성경 교육이 저의 일생에 기본적인 교육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저는 세상적인 공교육은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일학교에서 평생 성경을 공부했고, 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데서는 얻을 수 없는 지식을 성경을 통해 배웠습니다. 또 성경으로 제 인생의 확고한 삶의 원칙과 기초를 세웠고, 성경의 바탕 위에 저의 인격과 사업을 건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워너메이커는 성경이 만든 사람이었다. 그의 성공은 말씀의 성공이었고 그의 형통은 말씀의 형통이었다. 워너메이커가 말씀에 붙잡혀 사는 중에 승리했다면 우리도 말씀에 붙잡혀 살 때 승리할 수 있다. 우리 생애를 오직 말씀에 투자하도록 하자. 하늘이 맑고 우리의 정신까지 맑아지며 책을 읽기 좋은 독서의 계절 이 가을에 우리 모두 성경 말씀을 힘써 읽고 깊이 묵상하며 기록된 말씀을 삶 속에 실천하므로 영혼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성결가족이 되자.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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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때로는 놓을 줄도 알아야
진정으로 성결한 신자 품격 있는 시민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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