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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가서 전하시오!”이제 교단적인 큰 잔치가 시작되다
“아는 사람은 가서 전하시오!”이제 교단적인 큰 잔치가 시작되다
2011-11-01 오후 7:12:00    성결신문 기자   


예성 제90회기 총회의 중점사항 중에 하나로 총회선교부가 주최가 되고 국내선교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성결인의 전도대회”가 지난 10월 21일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총회 임원과 전도대회 관계자들 그리고 전도에 관심이 있는 각 교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가지므로 2012년 4월 8일(부활주일)까지 25주간의 교단적인 큰 잔치가 시작되었다.

전도는 인류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방편이며 모든 지상교회의 존재 목적임과 동시에 전도는 초창기 성결교회의 트레이드마크(Trademark) 이었다. 그래서 우리 교단의 정체성을 정의한 헌장 제1장 총강 중 제2절 성결교회 부분에서 제5조 기원. 본 교회의 기원은 다음과 같다. “…전도자들이 귀국하여 전도한 일이 이 교회의 기원이다.” 제7조 사명. 본 교회의 사명은 다음과 같다. “1.예수 그리스도의 성경적 복음을 만민에게 전파하는 일이다.” 제9조 목적. 본교회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1.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모든 영혼을 구원함에 있다.”고 하여 전도에 대해 계속적으로 반복하면서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교회의 자랑스러운 특징 중에 하나가 전도로 시작된 교단이라는 것이다. 일본으로 건너가 동양선교회에서 세운 동경성서학원을 졸업하고 귀국한 정빈과 김상준 두 사람의 전도자의 지도하에 1907년부터 1921년까지 교회도 설립하지 않고 순수하게 전도운동만 하였었다는 것은 우리의 긍지요 자부심이며 타 교단과 차별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전도로 시작된 우리교단은 104년의 역사를 가진 지금까지도 그 고귀한 전도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하여 교회 내의 남, 여 성도들의 모임을 “남전도회” 또는 “여전도회”라고 칭하고 있다.  

전도는 영혼 구원을 위한 잔치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령의 바람, 성결의 바람, 전도의 바람이여!”라는 주제 하에 전국 31개 지방회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시행하는 “제90회기 성결인의 전도대회”는 우리교단의 잔치이다. 아주 큰 잔치이다. 시기도 나름대로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교회마다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행사를 앞두고 있다. 감사절과 성탄절을 전도에다 초점을 맞추고 행사를 준비하면 아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성탄절에는 비신자를 교회로 인도하기가 매우 용의하다. 그리고 한해를 새롭게 살기로 결심 하는 신정(新正)과 부활절 전 40일간의 “사순절” 기간을 적절하게 전도에 활용하고 부활주일에 교회로 인도한다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겠다.

잔치는 흥이 나야한다.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 이번 전도대회는 예성에 속한 모든 지방회, 모든 교회, 모든 지체들의 잔치이다. 이 좋은 잔치에 한 사람도 무관심하거나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핑계해서도 안 된다.(눅14:16) 그것은 주님께서 매우 싫어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말에 “피하지 못할 바에야 즐기라”는 말이 있다. 범 교단 적으로 시작 된 이 잔치를 즐기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에 기업으로 주신 사중의 복음을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에게 전하는 전도의 바람이 멀리 제주도를 비롯한 도서지방과 한반도 전역에서 일어나 우리가 그 동안 꿈꾸고 외쳐오던 3000교회 100만성도 운동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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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감사의 계절에 복되고 아름다운 감사를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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