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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어명이요, 밥입니다
순종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가장 행복한 명령
2011-11-01 오후 7:17:00    성결신문 기자   


강사 / 김두식 목사


지난 10월 21일 성결인의 전도대회 발대식 후 이어진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김두식 목사는 전도의 중요성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거룩한 사명을 우리는 등한시 하고 있다며,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은 스스로 찾아온다고 역설했다. 이날 강의를 요약하여 지면에 옮겼다. 강사 김두식 목사는 베스트셀러 ‘전도는 어명이다’, ‘전도는 밥이다’의 저자로 CBS TV, 극동방송 등을 통해서 강의를 하고 있다.

■ 전도는 어명입니다.
어명이란 반드시 순종해야만하고 거역할 수 없는 왕의 명령입니다, 만일 이를 어길시에는 역적으로 몰리기도하고 능지처참형 까지도 당합니다. 순종할 수밖에 없는 어명인 것입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역적이 되어서 역적생활을 했다면은 남은 인생 복음 들고 수많은 인생 살리는 영적인 암행어사가 되십시오.

■ 전도는 심부름입니다.
성경전체의 구조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명령,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명령을 주셨나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려고 주신 것이 아니라 그 명령에 순종하는 자에게 복 주시려고 우리에게 명령을 주십니다. 전도가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데 왜 성경은 계속해서 전도하라고 명령하실까요? 그것은 바로 순종하는 자에게 복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심부름을 시키면 잘해야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심부름 시켜놓고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발등만 찍고 있는 도끼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를 믿어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리며 하나님의 발등만 찍는 도끼 역할을 하면서 맡기신 복음전파의 심부름을 감당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전도는 심부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에게도 안맡기셨습니다. 우리가 은혜 받고 도전받고 때가 되면 우리가 일어나서 복음전할 줄 끝까지 믿어주십니다. 그 믿어 주시는 하나님 앞에 오늘부터 도끼인생은 작별을 구하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도는 밥입니다.
여러분 전도하러갈 때 주눅들지 마세요. 전도하러 가면서 어려워하고 나가기도 전에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그들의 밥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의 밥이어야 합니다. 복음 들고 나가면서 차려놓은 밥 떠먹으면 되는데 무엇을 두려워 하시나요? 요한복음 4장을 보면 예수님이 여인을 전도합니다. 그때 제자들은 옆 마을에 양식을 사러갑니다. 여인은 물동이를 버리고 마을로 내려가 복음을 전합니다.

그 후 제자들이 “예수님 식사하시죠.”했더니 예수님이 이상한 대답을 하십니다. “나에게는 너희가 모르는 양식이 있느니라”고 하십니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분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일이 내 밥이니라.

너희는 육신의 양식을 먹고 살지만 나는 버려진 여인 까지도 구원하는 것이 내 밥이니라 너희가 먹을 것을 구하러 갔을 때 이미 식사중이었다.” 예수님은 전도가 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돌아온 탕자를 좋아하십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돌아온 탕자를 올려드리는 교회 온 성도에게 하나님께 돌탕(돌아온 탕자)을 대접해드리는 사역을 교회가 해야합니다.

■ 전도는 철드는 것입니다.
나이 든다고, 대학 갔다고 철드는 것 아닙니다, 그런데 철이 들어야 부모에게 효도하고 가정을 귀히 여기고 사람다운 사람이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오래 다녔다고 철들지 않습니다. 은혜 받아야 철이 듭니다.

영적으로 철이 들면 하나님의 소원을 깨닫게되고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셨는지,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영적으로 철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가장 소원하시고 기뻐하시고 가장 강력하게 명령하시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영적으로 철드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영적으로 철들어야 전도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모에게 “돈이나 달라, 과자나 달라”고 떼쓰고 우는 다섯 살짜리 철부지와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복음전파는 전혀 관심도 없고 맡겨놓은 것처럼 돈이나 내놓아라, 건강이나 내놓아라, 우리남편 승진하게 해달라고 하면 그것은 자판기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이 따라오게 됩니다. 우리가 복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복은 스스로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 전도는 사랑하는 것입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합니다. 저의 아내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저는 제 아내에게 축구장에서 데이트하고 축구를 보러 다니고 내 방식대로 사랑을 했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음악회나 뮤지컬을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받고 싶은 사랑을 해야 그게 진짜 사랑인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받고 싶은 사랑하세요.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흔적도 안남는 가짜 사랑하지 말고...

여러분! 사랑한다면 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경상도에서는 결혼하자는 프로포즈를 “내 아를 낳아도”라고도 합니다. 사랑한다면 아이를 낳아야합니다.

여러분! 교회로 돌아가서 한 생명 태어나도록 시간드리고, 물질드리고, 고통속에서 아이를 낳아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전부 말로만 사랑하고 흔적도 안 남는 사랑하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면 흔적이 남는 사랑을 하십시오. 말로만 하지 말고 흔적이 남는 사랑말입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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