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의 긴 대장정을 시작한 ‘90회기 성결인의 전도대회’가 순항 중에 있다. 이미 전북지방회가 지방대회를 개최했으며, 내년 1월에는 경기남, 제주, 2월에는 광주전남지방회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경기남지방회에서는 전도집중훈련을 개최해 지방회 소속 교회들에게 전도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고 있다. 서울서지방회에서도 내년 1월 전도집중훈련을 계획하고 있어 지방회의 전도열기가 확산되는 분위기이다.
이런 전도 열기는 개교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개교회 단위의 전도대회 발대식이 열리고 있는 것. 10월 30일 창신교회에 이어 신월동교회(고용복 목사)와 충훈부교회(이봉범 목사)가 11월 27일 전도대회 발대식을 갖는다. 수원평안교회도 11월중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전도국에서는 이미 200여교회가 전도대회를 신청한 만큼, 형식을 갖춘 발대식은 아니어도 전도 시작을 알린 교회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관부서인 국내선교위원회에 따르면 6개월간의 긴 기간을 두고 진행되는 만큼, 전기와 후기로 구분해 전도 동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전기에 속하는 10월부터 12월까지는 전도훈련과 전도집회, 전도세미나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후기 프로젝트는 내년 1월 평생교육원을 기점으로 집중적으로 가동하게 된다. ‘전도’를 목회자평생교육 주제로 해 목회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며, 태신자 전도와 새생명 축제 등과 같은 구체적인 전도전략을 제시해 개교회 전도대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도국에서는 총회 홈페이지에 관련 자료를 올려 지방회와 개교회의 전도대회를 지원하게 된다. 문의: 총회전도국 070)7132-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