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메시지- 김재송 목사(시흥중앙교회 원로)
다니엘서 12장 3절을 보면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는 사람, 가장 귀히 여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저런 봉사를 하고 성경공부를 많이 한 사람을 가리켜 하늘의 별과 같이 비취거나 빛나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늘의 반짝이는 저 별처럼 영원히 지지 않고 빛나는 사람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라는 말씀을 주목해 보십시오. 특정 소수가 아니고 제한수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란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총칭하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가 몇 명으로 수를 정하고 한계를 그은 것은 잘못입니다. 많은 사람을 인도해야 합니다.
미국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일생동안 뿌리치기 힘든 유혹을 세 번 받았다고 합니다. 첫째는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출마해 달라는 것. 둘째는 상원으로 출마. 셋째는 돈 많은 부자가 세우는 세계적인 기독교 대학의 총장이었답니다. 목사님은 세 번의 유혹을 다 거절하였습니다. 그 거절 이유는 간단하였습니다. “저는 전도자입니다.
전도자로 살다가 전도자로 죽는 것이 제 갈 길입니다.” 전도자보다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을 중매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중매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전도합시다. 하면됩니다. 성결가족들 모두 전도의 큰 열매를 맺어 큰 상급과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