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가 신학대학원 신입생을 대상으로 앞으로의 목회 방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담임목회(34%)에 이어 선교사(19%),기관목회(6.8%),교수(6.8%),농어촌목회(4.8%),교회개척(2.7%)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담임목회라고 응답한 비율이 43.9%였던 것에 비해 올해는 그 비율이 줄어들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예장통합 기관지인 기독공보는 “담임목회를 위한 목회지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현장 목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신입생들의 아버지 교회 직분도 조사됐다. 가장 많이 차지한 직분은 서리집사(24.5%)이며 그 뒤를 이어 목사(21.1%),안수집사(18.4%),장로(12.9%)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목사가 30.3%를 차지해 여전히 목회자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회의 길을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