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회기 성결인의 전도대회에 12월 21일 현재 394교회가 신청했다. 신청마감일이 12월 말까지인 것을 감안해보면 대략 400여 교회가 전도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도대회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개교회 접수 외에도 지방회별로 단체 신청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경기남, 고양, 서울, 안산, 전북지방회가 참여했다. 이 같은 참여 열기는 작년 78교회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치이다. 총회 전도국에서는 지방회별 참여, 지속적인 전도대회 개최에 따른 홍보효과, 스타렉스 등의 시상품에 대한 기대 등을 주 이유로 꼽았다.
올해처럼 총회 집행부의 전적인 후원과 준비위원회의 효과적인 조직이 뒷받침된다면, 성결인의 전도대회는 교단의 성공적인 전도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