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교회 전도이야기-
서울중앙교회(오성택 목사)가 커피전도처럼 섬김이 있는 전도를 통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다. 매주 화요일 교회 주변의 전철역에서 갖던 커피전도를, 올해부터는 교회 앞으로 장소를 옮겨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여전도회별로 순서를 따라 봉사하고 있으며, 교회를 홍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열리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은 기존의 커피전도 외에 토스트, 부침개전도를 함께 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특히 2008년 가을부터는 해피데이 전도를 통해 교회부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가을 해피데이 7회차 에서는 매주일 두 달 동안(10월~11월) 노방전도를 통해 사당동 전 일대에 사탕과 껌, 전도지를 함께 돌렸다. 이때 전 성도가 참여하였는데 풍물패를 조직하여 전도할 때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오성택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전도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으며, 영혼구원을 위해 철야기도와 금식기도를 할 정도로 뜨거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교회분위기를 전했다.
서울중앙교회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계속되는 커피전도와 수요일의 토스트, 부침개전도 외에 토요일 호떡전도도 계획하고 있다. 일 년 내내 전도 할 계획을 세운 것이다. 또한 다른 교회처럼 소수의 전도대원들만 전도하는 것과는 달리, 서울중앙교회는 모든 직분자들이 전도목표를 세워 전도에 동참하고 있어 더더욱 좋은 열매를 기대케 한다. 당장 성결인의전도대회에 맞추어 1월의 부흥성회부터 부활절 새생명축제까지 전도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서울중앙교회는 올해 7월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본당이 전면 침수됐었다. 이때 천장이 내려앉고 음향장비가 물에 잠기면서 수억원대에 이르는 물질적 피해를 입기도 했다.
5개월여가 지난 지금. 서울중앙교회의 영적기상도는 매우 맑아 보인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났었지만, 성도들의 신앙과 전도에 대한 열정은 반석위에 세운 집처럼 매우 견고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