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음력 새해가 시작되는 설날을 앞두고 있다. 새해는 우리로 하여금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 다잡고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하게한다. 그렇다면 음력 새해에 우리에게는 어떤 각오와 결심이 필요할까? 우리 모두 무슨 일에든지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주님과의 거리가 멀어지지도 않으면서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로 결심하자. 이미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방면에 경험한 것처럼 우리는 주님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존재들이 아니던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음력 새해에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있었으면 한다. 교단 적으로 지난해에 있었던 모든 혼란이 이제는 정리되고 모두가 제 자리를 찾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모든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모시고 주님과 함께 음력 새해를 시작해야한다. 문제해결의 열쇠를 가지신 주님이 함께하실 때 우리는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놀랍고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주님과 함께 음력 새해를 시작한다는 것은 말씀을 붙잡고 시작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말씀으로 계시하셨고 지금도 말씀으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새 생명을 주셨고 말씀으로 성결의 은혜를 주셨다. 음력 새해에도 말씀을 더욱 굳게 붙잡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