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전국 집회소 수, 교인 수, 침례자 수 등 한국내 안식교 현황을 발표했다.
2011년 9월 말 기준, 총 집회소 수는 교회 수 688곳, 미조직 교회 수 188곳 등 총 876곳이 있다. 집회소 수와 관련해, 농어촌 지역 교회들이 교인들의 고령화와 인구 도시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신도 수는 북한의 866명을 포함해 22만5906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식교 침례자 수는 총 401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9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15.85명이 침례를 받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제주 지역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