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임원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이동선 목사)가 지난 5월 1일 시냇가푸른나무교회에서 첫 정견발표회를 열고 후보자들의 선거공약을 확인했다.
이흥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희신 목사의 기도와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이동선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날 이동선 목사는 “꿈을 줄 수 있는 지도자, 어떤 역경도 피하지 않고, 예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도자가 나와서 멋진 예성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부 예배에 이어 진행된 정견 발표회는 기호순으로 후보자들이 나서 5분간에 걸친 짧은 시간동안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후보자들은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12명의 후보 중 11명이 참석한 이날 정견발표는 100여명의 유권자들이 참석해 후보들의 정책발표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총회장후보로 단독출마한 김두성 목사는 “교단의 정체성을 세우며 역사의식을 가지고 교단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총회장후보 기호1번 나세웅 목사도 “바르고 정직한 교단을 예성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기호2번 이종복 목사도 “화합과 평화로, 부흥과 선교로, 행복한 목회 아름다운 교단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신치순 장로도 “교단화합과 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되겠다”며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다음 정견발표회는 오는 △5월 3일 충남 아산시 나눔의 교회 △5월 8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교회 △5월 10일 경남 진주시 진주갈릴리교회 △5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세광교회에서 각각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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