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총회 임원회의… 산하기관 이사 선임
“변승우(큰믿음교회) ‘이단성’ 결의… 교류 금지”
제91회 총회 제5회 임원회의가 7월 26일 총회본부에서 개최됐다. 총회장 김두성 목사를 비롯한 9명의 임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교단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변승우(큰믿음교회) 이단 연구건= 사이비집단대책위원회(위원장 김기헌 목사)에서 변승우(큰믿음교회)와 관련한 연구보고서를 제출했다. 회의에서는 연구결과 검토 후, 변승우(큰믿음교회)를 ‘이단성이 있는 자’로 규정하고 교단 교직자들의 교류를 전면 금지키로 했다.
이에 따라 7월 26일부로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교직자는 변승우 및 큰믿음교회와 관련된 집회 참석이 불허되고 제반교류가 금지됐다. 회의에서는 결의사항을 전국교회에 신문과 공문을 통해 공지키로 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시에는 헌장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키로 했다.
▲성결신학원 이사장 고소건 재판위원회로 이관= 김재용 목사 외 대의원 2인이 서명 날인한 고소장이 총회 임원회로 접수됐다.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조석환 이사장에 대한 고소건으로, 임원회에서는 서류 검토결과 고소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하고 재판위원회로 해당 고소건을 이첩했다.
▲성결대 불법 임용에 관한 진정서 처리= 성결대 사무처장의 특별채용 불법 임용문제와 관련한 진정서 건이 논의됐다. 학교 측에 공문을 하달해, 8월 30일까지 교단헌장 및 학교 인사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 후 총회에 보고토록 했다. ▲성결교신학대학원 이사 선임= 임기가 만료된 성결교신학대학원 이사 1석에 이상록(새문교회) 목사를 추천, 실행위원회에 인준을 요청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