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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의 전초기지, 국내선교위원회
국내선교의 전초기지, 국내선교위원회
2012-07-29 오후 9:02:00    성결신문 기자   


교단산하 집행부서 및 의회부서 ①

헌장 제87조에는 ‘총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정책수립을 위한 17개의 의회부서와 업무추진을 위한 17개의 집행부서를 두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34개 부서 외에도 헌장개정전권위원회, 영암기념사업위원회, 목회예식서출판위원회, 영암장학금환수위원회 등이 한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여러 부서들의 사업내역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점검해봤다. 이번호에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서 중 하나인 국내선교위원회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신개척 프로젝트 시행… 개척자금 1억 지원

국내선교위원회는(이하 국선위) 국내선교의 추진과 후원을 위한 기구로서 총회에서 선임한 21명 이상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91회기에는 39명의 목사와 2명의 장로로 조직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가 선출돼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국선위 활동 등을 되짚어봤다.

◇신개척 프로젝트= 매년 한 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프로젝트로 대상자를 공개모집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 1억의 개척자금을 지원하는 1억 프로젝트와 개척자금 일부를 지원하는 신개척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제1호로 88회기에 김동환 목사(예수복된교회)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김 목사는 1억을 지원받아 인천시 서구 마전지구에 대지 90여평을 구입해 건평 80여평을 완공했다. 2호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로서, 발전 가능성을 인정해 5천만원을 지원했다.

 교회는 2500세대 아파트 단지내 상가 130평을 분양받았다. 3호 프로젝트로 89회기에 충남 보령시의 대천소망교회 박종복 목사를 선정했다. 대지 86여평을 구입하여 건평 102여평으로 건축했다. 4호는 안성좋은이웃교회로 90회기에 선정했다. 황윤길 목사는 3천만원을 지원받아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소재 기존 교회를 인수 조건으로 임대해 창립했다. 91회기에는 5호 프로젝트 대상자로 박건영 목사를 선정했다. 고양시 증산동에 40여평 예배당을 임대하여 4월 창립예배를 드렸다. 국선위에서는 신개척 대상교회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성결전도대 파견전도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성결전도대= 전도분과를 중심으로 성결전도대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 11시에 열리는 파견 전도대회는 발대식 이후 10년째 한 해도 쉬지 않고 이어지는 교단유일의 전도대이다. 두란노, 복된, 창신, 답십리, 고천, 신월동, 신수동, 월산, 신림제일, 새생명교회가 고정적으로 참여하고 그외 여러 교회가 함께 모여 전도함으로 개교회의 사기는 물론 교단 내 영혼구원의 열정을 일으키고 생기를 불어넣는 활력소가 됨으로 그 사명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06년도에는 성결전도대 참가 성도들이 전액 개인 자비량으로 제주도 일원에 파견되어 3박 4일 동안 600명을 결신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전국 개척교회 간판 지원=  2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위원들의 회비로, 새롭게 개척하는 매년 50개 이상의 교회에 현판이나 간판을 제작하여 지원해 오고 있다.
◇교회성장 세미나 개최= 교단 산하 교회의 성장을 돕기 위하여 교회성장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해 개교회 목회자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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