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에서 발행한 여름성경학교 교재에 대해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교단내 보급뿐 아니라 전국서점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면서, 타교단의 400여교회가 교단교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여름성경학교 교재는 모두 13종이 발행됐다.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눠 각각 학생 및 교사용 교재가 개발됐으며, 찬양CD와 율동CD, 성경학교에 필요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담은 활동집이 함께 보급됐다. 활동집에는 각종 행사프로그램과 설교문, 찬양악보, 율동도해를 담았다. CD를 첨부해 이미지나 찬양PPT를 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일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교단 여름성경학교는 ‘하나님사랑, 하나님나라, 하나님성품’이라는 주제가 선정됐다. 겸손, 공경, 온유 3가지 성품을 마태복음 5장 3~5절에 있는 산상수훈을 본문으로 해, 말씀묵상을 통해 성품을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하하하성품시리즈1’에 이어 계속해서 시리즈로 교재가 개발될 전망이다.
차희성 총회교육국장은 “교사들의 준비성과 신앙깊이에 따라 현장에서 교육성과가 두드러지게 차이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공과의 구성을 전면적으로 바꾸었다”고 소개했다. 학생들이 말씀 앞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하고, 성령께서 학생들에게 직접 지도하시도록 큐티자료를 수록한 것이다.
학생용에는 겸손, 공경, 온유의 성경공부 공과 외에 3주 분량의 큐티 자료가 함께 담겨있다. 학생들이 매일 경건의 시간을 통해 세 가지 성품을 심화하고 말씀을 통해 직접 훈련받을 수 있도록, 한주씩 주제별로 큐티 본문과 해설을 담은 것이다.
교육부장 서순석 목사는 “학생들이 직접 전도 할 수 있도록 문고리 전도지를 제공하는 등 섬세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며 “타교단 교재와 비교할 때 질적인 면에서 우수한 부분이 많이 있는 교단교재를 개교회에서 많이 사용해 달라”고 전국교회에 당부했다. 현재 교단교재는 다른 교단의 사용이 증대되어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영문명인 ‘도서출판JKSC’라는 이름으로 발간하고 있다.
영·유아부와 유치부는 교사용 학생용 동일하게 각 4천원이며,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는 교사용 4천원, 학생용은 3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활동집은 2만원, 찬양CD 1만5천원, 율동CD 1만8천원이다. 찬양CD와 율동CD를 동시에 구매할 시에는 3만원에 보급하고 있다. 학생용 교재를 구매한 교회에는 전도지 겸 초대장도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문의, 총회교육국(070-7132-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