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목회
교육
건강칼럼
상담 Q & A
한권의책
 
 
뉴스 홈 목회&교육 목회 기사목록
 
Diakonos로 오신 생태주의자 예수 그리스도
Diakonos로 오신 생태주의자 예수 그리스도
2013-02-07 오후 3:36:00    성결신문 기자   


이상록 목사(새문교회/본지 편집위원)

Ⅰ. 예수 그리스도의 Diakonia 사역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은 Diakonia이다. Diakonia를 우리말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기독교 사회봉사’라고 한다. 디아코니아(diakonia)의 그리스어의 영어 표현은 섬긴다(diakonin), 섬김(diakonia), 섬기는 사람(diakonos)으로 섬기는 기능을(막1:31) 의미한다.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은 피조물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가져다주는 것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 나라 운동은 생명과 평화와 창조의 질서를 회복하고 이를 나누는 운동이며, 억눌린 자를 풀어주고,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이 전파되며, 온갖 거짓과 위선과 권력의 남용을 책망하는 가치관의 역전 운동이다.

이 운동은 말씀만의 선포가 아닌 Diakonia의 모습을 말씀과 삶으로 구체적으로 보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선포, 치유의 사역,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하는 사역, 급식 기적과 봉사, 목자 없는 양을 찾으심,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등 예수님의 탄생에서 사역, 그리고 십자기를 지시고 죽으심은 진정한 참 Diakonos 사역이었으며, 이 사역의 종국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나라 운동이며, Diakonos로 오셔서, Diakonos로서 봉사하시고, Diakonos의 본이 되셨으며, Diakonos로 사역을 마치시고, 또 우리에게 Diakonos의 사명을 맡기신 Diakonos 자신이셨다.


Ⅱ. 예수 그리스도의 생태적Diakonia
성서에서 가장 생태적 모델이 되는 한 사람을 뽑으라면 당연히 나사렛 예수시다. 그는 생태적 예수다. 그가 생태적 예수이신 것은 그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주인이시며 병들고 약한 자를 고치시고 살리시는 분이시기에 그렇다. 예수의 친환경적 가르침은 그의 생태적 경험에서부터 출발한다. 예수의 삶과 가르침은 농촌, 어촌, 산과 들, 요단강, 갈릴리호수, 사마리아와 시돈 등 주로 생태적인 장소였으며, 그의 말씀도 생태적 요소들로 가득하다. 물고기, 알곡과 쭉정이, 까부르는 키, 맷돌, 포도 밭, 망대, 가라지와 알곡, 뽕나무, 겨자씨, 우물과 물 항아리, 추수할 밭, 들짐승, 까마귀, 염소, 양, 소, 말, 당나귀, 새, 여우, 사자, 백합, 벼 이삭, 벌레, 번개, 별, 샘, 생명, 생수 등 한 없이 생태적 배경과 자료와 소재가 넘쳐난다.

 이 모든 생태계가 다 주의 것이다. 오직 주는 만유의 주이시며 만유 안에 계신다. 즉 생태계 안에 계시는 분이시다. 생태환경의 파괴 속에서도 오직 주님은 생태계의 ‘소망이시며 희망’이시다. 주님은 자연을 다스리시며 결국에는 새 창조를 통하여 회복하시는 생태계의 Diakonos시다. 예수그리스도의 산상설교는 평화를 가르치고 있다. 전쟁은 생태계를 파괴하나 평화는 생태계를 지킨다. 그래서 ‘예수는 평화주의자요. 생태주의자다. 오염 되고 파괴 되어가는 생태환경의 재창조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Diakonos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생태계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여 잘 관리하는 Diakonos로 세움 받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우심을 받은 우리는 이 땅위에서 생태계를 보존하고 보전하는 Diakonos로 보내심을 받아 창조주 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금식기도가 필요할 때
“교회개척, 훈련하면 어렵지 않아요”
목회 기사목록 보기
 
  목회&교육 주요기사
미국 인본주의 협회, 무신론 성..
인도네시아, 합법적인 교회 건축..
‘3S 시대’ 교회가 스포츠를 장..
‘2020전진대회’ 로 비전과 공..
장년부 성품 구역교재 보급
"교육기관 여름행사 미리미리 준..
총회성결교신학교 신·편입생 모..
성도들이 설교에서 가장 얻고 싶..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