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양교회 김소암 원로목사(사진)가 지난 7월 4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주최로 열린 제1회 웰다잉(웰리빙) 포럼에서 토론자로 참석했다.
“웰다잉과 웰리빙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김 목사는 “기독교 입장에서 죽음준비교육의 필요성과 웰다잉의 의미”로 그의 임사체험을 중심으로 인간의 정체성인 삶과 죽음의 본질은 무엇이며 죽음이후 세계의 삶을 위하여 현실에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강의를 통해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로 와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 하나님에게 가는 인생이라며, 특히 노인에게 찾아오는 죽음의 인지(認知)에서 죽음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는 것을 의식하므로 죽음준비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