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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성결교신학교 총학생회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봉사가 교회 이미지를 바꿨어요”
2013-07-28 오후 3:17:00    성결신문 기자   



저는 충남지방회 백사장교회를 섬기고 있는 손기선 목사입니다. 작은 소식을 전합니다. 제가 이곳에 온지 6년이 지나고 곧 7년 차에 접어듭니다. 처음에 성도는 8명이었지만, 지금은 18명이 되었습니다. 성장이라고 말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성장하게 된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도우심이라고 고백합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저희 교회는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전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지역입니다. 그러던 차에 2011년 8월, 총회성결교신학교 총학생회에서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피자 나눔, 미용 봉사, 수지침 봉사를 해주셨는데 그때부터 교회의 이미지가 달라졌고, 이것이 작은 교회성장의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의 문을 닫고, 교회를 멀리했던 마을 분들이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고, 심지어는 마음의 문을 열고 전도의 결실도 맺게 되어서 저희 교회로써는 너무나 좋은 행사였습니다. 올해도 이 방문이 6월 17일 있었습니다. 그 후 23일(주일)에는 한분이 교회에 출석해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좋은 결과도 있었습니다. 정말 총회성결교신학교 총학생회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마음 깊이 축복합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피자·미용·농활 무료봉사”는 올해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어왔습니다. 어느새 온 마을(60가구)이 기다리는 축제가 되었고, 소풍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모든 마을사람들이 설렘으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이 봉사활동이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것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또 다른 교회에서 아름다운 전도와 봉사의 열매가 맺혀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총회성결교신학교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백사장교회 손기선 목사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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