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신문사 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9월 30일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2년간 본사를 이끌었던 탁수명 장로(등촌제일교회)에 이어, 6대 사장으로 장선일 장로(창신교회)가 이날 취임했다.
예배는 부총회장 이종복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부총회장 이철구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홍사진 목사의 성경봉독, 창신교회 성가대의 찬양, 총회장 나세웅 목사(본지 발행인)의 설교, 증경총회장 이철용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나 총회장은 ‘은혜와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성결신문의 사명은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확실하고 정직하게 나타내야 한다”며 “그리스도의 종이란 것을 늘 잊지말고 복음증거하는 신문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은 이동석 목사와 교단총무 조일구 목사(본지 편집인)가 각각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탁수명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여러 모양으로 신문사를 위해 협력해주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쁨은 널리 알리고, 슬픔은 함께 아파하며 같이 울어주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향후에도 신문사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선일 신임사장도 취임사를 통해 “경영, 선교, 언론 본연의 사명을 위해 신문사를 경영할 것”이라며 “전임 사장님들이 닦아놓은 발판위에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 직임을 감당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장 신임사장은 창신교회 시무장로로 성청전국연합회 부회장,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임원, 평신도단체협의회 협동총무, 성결신문 감사를 지냈으며 장로회전국연합회 부총무, 남전도회전국연합회 부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을 위해 김두성 문정민 오희동 조원집 석광근 송재석 김영수 송덕준 목사, 서종로 강환준 이상호 유광현 장로가 순서를 맡아 축하와 격려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