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일 장로 [성결신문 6대 사장]
부족한 사람을 성결신문사 사장으로 택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결신문사 사장 이취임 감사예배에 참석해주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시기 위해 세례요한을 미리 이 땅에 보내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를 성결신문사 사장으로 쓰시기 위하여 미리 신문사 감사로 봉사하게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난 3년간의 감사활동을 경험으로 첫째, 신문사 경영에 주력하겠습니다. 편집과 경영을 철저히 분리해서 후원 교회를 배로 증가시키고 광고의 다양화를 꾀하여 교회 광고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기업광고 수주에 심혈을 기울여 보다 나은 신문사의 운영과 직원들의 후생 복지는 물론 잉여 재정에 대해서는 선교, 구제, 백일장, 음악회 등 문화사업을 통해 교단을 위해 재 환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문서 선교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성결신문은 교단지로서 성결교회의 신학과 신앙 특히 성결성 회복과 교회를 보호하는데 힘쓰며 한국교회와 성결교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교단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여 교단과 예성 가족들로부터 사랑받는 성결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언론의 기본적 사명에 충실하겠습니다. 어느 개인이나 기관 혹은 단체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정확한 보도에 힘쓰겠으며 명확히 성경에 근거하여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성결신문 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베풀어주신 사랑 신뢰받고 정직한 신문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새로운 직분을 맡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결신문이라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려놓을 때 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